한반도국면에 대한 UN안보리회의가 19일 열림 -신화신문 2010.12.19. 21:07

신화연합국 12월 18일

유엔대변인측 18일 발표.

 날로 긴장되는  한반도의 긴장된 정세에 대해 토론하기 위해 유엔안보리회의가 19일 열릴 예정이다

 

 유엔대변인측의 메일에는 다음과 같이 전해왔다."안보리회의가 (미국동부기준) 12월19일 오전11시에 한반도 정세에 대해 토론한다."

 이곳 외교인사가 신화사 기자에게, 19일의 안보리회의는 비공개적으로 토론이 진행된 뒤 정식회의가 진행 수도 있다고 알려주었다.

 한국군에서 18일에서 21일 중 하루에 연평도 부근 해역에서 사격훈련을 진행한다고 16일에 발표 하였다.

 북한군측에서는 만약 한국 측에서 훈련을 고집한다면, 북한은 예측하기 힘든 자위젹 반격을 할 것이라고 즉각 경고하였다. 그 강도와 범위는 예전의 것을 초월할 것이라고 하였다.

 중국외교부대변인 쨩위는 16일에 각국들은 냉정과 절제를 유지하고, 정세가 더 나빠지지 않고, 반도의 평화를 위해 공동으로 힘쓰기를 희망한다고 발표하였다. 유엔사무총장 반기문과 러시아, 미국정부도 역시 17일에 한반도 정세완화되어 정세가 더 나빠지지 않기를 호소하였다. 

 중국외교부 부부장 쨩즈쥔은 18일에 현재의 한반도정세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발표하였다. 한반도 쌍방의 냉정과 절제를 강하게 요청하고, 각국의 책임있는 태도와 평화적 방식의 문제해결을 희망한다고 하였다.

 

-원문-

联合国安理会将于19日讨论朝鲜半岛局势

新华网联合国１２月１８日电（记者顾震球　白洁）联合国发言人办公室１８日表示，联合国安理会将于１９日召开会议，讨论目前日趋紧张的朝鲜半岛局势。

　　该办公室在致记者的电子邮件中说：“安理会将于（美国东部时间）１２月１９日上午１１时（北京时间２４时）就朝鲜半岛局势举行磋商。”

　　此间外交人士对新华社记者透露，１９日的安理会会议为闭门磋商，随后可能举行正式会议。

　　韩国军方１６日宣布，将在１８日至２１日的某一天在延坪岛附近海域举行实弹射击训练。朝鲜军方对此警告说，如果韩方执意举行训练，朝鲜将进行“难以预测的自卫反击”，其强度和范围将超过上次。

　　中国外交部发言人姜瑜１６日表示，希望有关各方保持冷静克制，避免采取可能使局势升级的举动，共同致力于维护半岛的和平稳定。联合国秘书长潘基文及俄罗斯、美国政府１７日也呼吁缓和朝鲜半岛局势，避免局势进一步升级。

　　中国外交部副部长张志军１８日就当前朝鲜半岛局势阐述中方立场，强烈呼吁朝鲜半岛双方冷静克制，希望各方采取负责任的态度，以和平方式寻求解决问题。

*이 글은 http://blog.naver.com/pokhkh/ 에 게시했었던 글을 옮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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