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은행에서 또 다시 지급준비율을 인상하였습니다.
지급준비율이 인상되면 금리가 다시 오를 것이라는 뜻입니다.
각 은행들에서는 현금확보를 위해 대출을 줄이게 됩니다.
집값이 떨어져도 대출이 어려워 집을 사는 사람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 후에 금리가 오르게 되면 대출로 집을 마련한 사람들은 더 부담이 되게 됩니다.
부동산 뿐 만 아니라 다른 영역도 마찬가지로 적용되겠죠.
현재 중국정부에게는 물가상승이 가장 큰 문제 입니다.
올해 안에 몇 차례의 금리인상이 추가적으로 더 있을 것 같습니다.
역시나..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개인과 한국은 어떤 대비를 해야할지가 중요하네요..
기사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2520077
*이 글은 http://blog.naver.com/pokhkh/ 에 게시했었던 글을 옮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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