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들어서 양쯔강 중하류지역의 가뭄이 심각해졌습니다.
특히 중류지역인 후난,후베이,안후이 3개 성에서 가뭄의 피해가 심하다고 하네요..
이정도의 가뭄은 60년만이라고 하는 글도 보입니다..
지금 중국의 가장 큰 골칫 거리는 가뭄과 독음식사건들이겠네요..
중국의 가뭄은 한국이나 세계의 물가와도 연관이 있으니, 빨리 비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초 겨울에도 그랬고, 자주 있는 일이지만, 가뭄이 있을 때 마다 비가오게 하는 물질을 하늘로 쏘아 올리는 것도 이러한 가뭄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요...
*이 글은 http://blog.naver.com/pokhkh/ 에 게시했었던 글을 옮긴 글입니다.
중국어 -> 한국어 번역문의 : http://cneveryday.tistory.com/64
'중국생활/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中, 외국인에 위안화 직접투자 허용 2011.10.14. 23:09 (0) | 2016.03.05 |
---|---|
중국 지급준비율 0.5%p 또 인상, 20.5% 사상최고치 2011.04.17. 19:17 (0) | 2016.03.05 |
银联(은련) 카드 이용하기 (0) | 2016.03.04 |
IMF “중국 위안화, 저평가돼 있다” 2011.04.12. 22:59 (0) | 2016.03.04 |
중국 인민은행,기준금리 0.25% 인상 발표 2011.04.06. 10:14 (0) | 2016.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