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 짝퉁들이 돈버는 방법! - 제일재경주간 2010.12.26. 22:58 이 회사가 가진 기술이라고는 이것저것 긁어와 조립하는 것 뿐이다. 손필기로 글을 입력하는 기술이 유일한 핵심기술이다.(기사의 사진 및 설명) 잡스가 모르는 돈버는 법 기자 천쉬 원본 제일재경주간 2010-12-21 11:07 10월경, 쨩위페이는 공항에서 T2를 들고 안전검사를 받는 홍콩사업가 한분을 우연히 만났다. 조심히 다가가서 이 상품을 사용해보니 어떠냐고 물어보았다. 홍콩분의 평가는 매우 직설적이었다 : 많이 않좋다. T2는 이런이뻔(회사명칭)에서 7월에 출시한 태블릿pc이다. 쨩위페이는 바로 이 회사의 설립자이다. 37살의 쨩위페이는 연초에 IT업계의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 ipad와 거의 똑같은 태블릿pc T1을 출시한 것이다. 게다가 가격은 3980위안(16G의 ipad는 3988위.. 더보기
북한, 서울공격 발언 2010.12.25. 14:21 원문:http://junshi.xilu.com/2010/1225/news_343_131197.html 내용을 요약하자면, 연평도사건이후, 한국은 서해 한미연합훈련과 연평도사격훈련을 재개하였다. 이때 북한은 평소와 다르게 자제하는 듯 했지만, 이후 동해 기동훈련과 포천 대규모 포격훈련을 진행 한 이후에는 또 참지 못하고, 한미연합군의 본거지를 공격하겠다고 말하였다. 연평도 사격훈련등이 끝났지만, 대규모 군사장비들이 아직 섬에(연평도) 배치된 점등이 여전히 한반도 분위기를 긴장시키는 요인이라고 한다. 글쓴이는 북한은 항상 말했던 것은 실행을 하기 때문에 한국이 지금 처럼 북한을 경시하면 안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예전처럼 다시 햇볕정책을 계승하는게 평화를 위한 길이라고 한다. =================.. 더보기
한국의 지친 사병들과 북한의 말뿐인 경고, 중국어선침몰사건 2010.12.25. 14:07 한국언론 : 군사훈련로 사병들이 매우 지쳐있다. 북한의 말은 가치가 없음. 12월25일 03:06 충칭완보(重庆晚报) 한국언론의 소식에 따르면, 한국의 최근 지속적인 군사훈련이 한국군의 피로도를 매우 높였다고 하고, 북한에 대해서는 "입으로만 위협" 한다고 보고, 가능한한 군사력을 아낀다고 한다. 북한의 구두경고는 가치가 없음 한국국방부의 인사는 "전투기가 유도탄을 장착하고 있는 상황에서 출동횟수가 평소보다 많다. 각종 해군 전투력 또한 각지에서 긴급대기 중이다. 그래서 유류비가 크게 증가했다."사병들이 지쳐있는 것 이외에도, 군사장비의 피로도도 상승하고 있다. 빈번한 출동과 긴급대기로 인해 한국군장비가 정상적인 휴식과 보수를 받지 못하고 있다. 보도에서는 동시에, 북한이 경고를 한 상황이지만, 가능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