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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기오염관련 기사(13/7/31) 2013.07.31. 23:43

북경 및 부근 도시들의 공기오염에 관한 기사입니다...아직 특별히 해결될 기미는 보이지 않네요....

上半年京津冀城市PM2.5未达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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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环保部公布6月份及上半年全国74城市空气质量状况:6月份,74个城市空气质量超标天数为35.6%,京津冀空气质量最差,PM2.5平均超标率最大日均值出现在北京,超标2.8倍!上半年,京津冀所有城市均未达到PM2.5年均值二级标准。污染物排放量大是根本原因,燃煤、机动车、工业、建筑和交通扬尘是主要排放源。此外,“关注气候中国”峰会30日在京举行,与会专家提出“须用最严厉法治遏制环境污染”,环境法专家建议,重大污染追究环保官员渎职。(央视网)

지난 반년동안 북경,천진,하북성의 PM2.5지수가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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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환보부(환경보호부)에서 6월까지 반년동안 전국 74개 도시의 공기오염상태를 발표하였다. 6월의 74개 도시의 공기질이 오염기준을 초과한 날이 35.6% 이고, 북경,천진,하북성의 공기가 가장 나빴다. PM2.5의 평균치가 가장 높은 곳은 북경이었다.(2.8배 초과)
지난 반년동안, 북경,천진,하북성의 모든 도시들은 PM2.5 2등급기준에도 못미쳤다. 오염물이 가장 많이 배출되는 것이 근본적인 원인이다. 석탄, 자동차, 공업, 건설, 도로의 미세먼지가 가장 주요 배출원이다.

그 외에 "关注气候中国" 정상회담이 30일 북경에서 열렸다. 전문가들이 "가장 엄격한법을 통해서 환경오염을 억제할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환경법전문가들은 "오염이 심각해진것에 관해 환경보호관원들의 독직을 추궁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 글은 http://blog.naver.com/pokhkh/ 에 게시했었던 글을 옮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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